잠든 아내 아이들의 잠자는 소리에 감사가 인다
숨쉬고 일하고 살아가는 모든 시간이 감사하다
언젠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혼자 아프면 되는데 아이를 데리고 아내가 병실을 지키던 모습이 생각난다
전혀 효율적이지 않은 시간
혼자 살아온 시간에 함께 한다는
것을 배워간 시간이었다
내일 새벽에 마산으로 떠난다
기차 안에서 잠시라도 눈을 붙여야 겠다
주님 감사합니다
잠든 아내 아이들의 잠자는 소리에 감사가 인다
숨쉬고 일하고 살아가는 모든 시간이 감사하다
언젠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혼자 아프면 되는데 아이를 데리고 아내가 병실을 지키던 모습이 생각난다
전혀 효율적이지 않은 시간
혼자 살아온 시간에 함께 한다는
것을 배워간 시간이었다
내일 새벽에 마산으로 떠난다
기차 안에서 잠시라도 눈을 붙여야 겠다
주님 감사합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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