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노래하는풍경#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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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929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다시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나에게서 눈길을
단 한 번만이라도 돌려주십시오. (시39:13 새번역)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드리는
다윗의 시입니다.
누구보다 주님과 친밀했던 다윗이지만
순간순간 그는 위태한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과 가까웠기에 주님을 애타게 구하기도 했지만
주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그의 하루는 안타까울 만큼 위태로웠습니다.
 
주님께 매달리지 않으면 위태로운 이 삶이
도리어 나의 구원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시편에 기록된 그의 기도가
지금 내게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노래하는풍경#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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