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지금 멀뚱히 서있기만 하고 있다면,
내가 하고 있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느낄 때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내 영이 기도할뿐더러
내 마음이 주를 기도하고 찬양합니다.
“문들아 머리 들어라.
영광의 왕 뉘시뇨. 강하고 능하신 주로다.”
내 입술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그맣지만 내 진심을 담아 부른
이 찬양이 막힌 담을 헐고
천상에 울릴 거라 믿습니다.
대단한 것 할 수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그것을 올려드립니다.
<노래하는풍경#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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