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가진 것이 없어
감사하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밑천이 다 보인다.
가장 약한 나를 사용해서 만든 작품이라면
그건 내가 만든 게 아니다.
그래서 이 길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쓰러지고 일어나는 것을
도대체 이 짧은 인생동안 몇 번이나 반복해 왔던가
그러면서 더욱 확신하게 되는 것은
일어나기 위해 쓰러지는 것이지. 쓰러지기 위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
감사하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밑천이 다 보인다.
가장 약한 나를 사용해서 만든 작품이라면
그건 내가 만든 게 아니다.
그래서 이 길이 더욱 흥미진진하다.
쓰러지고 일어나는 것을
도대체 이 짧은 인생동안 몇 번이나 반복해 왔던가
그러면서 더욱 확신하게 되는 것은
일어나기 위해 쓰러지는 것이지. 쓰러지기 위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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