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를 돕지 않는 거지?
무엇을 지체하는 거야?
그래서 언제쯤 온대?
손발이 맞아야 뭘 할 수 있지.
주님과 관계가 어지러우면
모든 게 혼란스러워 집니다.
그분의 일하는 방식, 성품, 주권,
긍휼함, 오래참으심, 낭비하심, 용서..
어느 것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내가 옳은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옳습니다.
나는 가지이며 주님이 포도나무입니다.
나는 양이며 주님은 목자이십니다.
나는 피조물, 주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시며 나의 왕이십니다.
<노래하는풍경#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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