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나를 먹이시고 기르신다는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삶을 보며
하나님은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분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부끄러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주님의 얼굴을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먹이시고 기르신다는 약속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앞에서 주님의 약속의 성취를
따져 묻는 나는 부끄럽습니다.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 자들 앞에
나는 너무 부끄럽습니다.
<노래하는풍경#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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