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군가를 용서한 것처럼
주님 나를 용서해 주세요.”
이 문장 하나만으로도
나는 오늘 하루를 두려움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순종할 자신 없는
이 기도를 하루에도 몇 번이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렇게 기도하라고
친히 가르치셨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기도한 대로
살 수 있도록 마음과 능력을
허락하실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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