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여전히 내 자녀라 말씀하신다
17581
post-template-default,single,single-post,postid-17581,single-format-standard,ajax_updown,page_not_loaded,,select-theme-ver-4.4.1,menu-animation-underline,wpb-js-composer js-comp-ver-5.4.7,vc_responsive

여전히 내 자녀라 말씀하신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알기 쉬운 존재여야 한다.
언제 아빠가 속상하고, 어떤 행동이 아빠를 화나게 하는지,
하지만 실수는 괜찮다. 실수를 통해 자라나니까.
하지만 고의적인 실수는 괜찮지 않다.
그것은 말그대로 실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몇 번 주의를 줬지만 계속 장난을 치다가
결국 사고를 내는 경우다.
 
유다는 영적간음을 하며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고 있다.
배워서 아는 하나님의 성품.
“나의 아버지, 아버지는 내 어릴 때부터 친구입니다.
내게 계속 화내시겠습니까? 끝까지 노하시겠습니까?” (렘3:4-5)
 
그들이 의지하는 하나님의 성품은 틀리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다.
그것은 수많은 신들 중 하나로 하나님을 전락시키는 것과 같으며
비위 상하지 않게 놀아주는 행동과 다름없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며
산들마다 그들은 행음하였다.
목적은 자신들의 풍요였다.
풍성한 비를 원했지만 도리어 단비가 그쳤고
늦은 비가 없어졌다. (렘3:3)
 
하나님은 말씀하시지만
그들은 귀를 막고 자신들의 말만 쏟아낸다.
하나님은 유다가 말한 그대로의 성품을 가지고 있다.
앗수르에 의해 멸망한 이스라엘은 이미
당시 100년이 넘은 사건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멸망한 이스라엘을 향해
여전히 내 자녀라 부르며, 내가 너희 남편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성품을 귀로 듣고 아는 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의 차이.
사랑할 때 가질 수 있는 시행착오가 있다.
하지만 그런 시행착오는
상대를 이용하고 입바른 소리로 즐기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다.
주님 앞에 비록 제대로 걷지 못할지라도
주님을 바라고, 그 분의 이끄심을 구하는 것.
주님이 내 남편이십니다. (렘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