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크심은 땅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리라”
“하나님의 위로와
은밀하게 하시는 말씀이
네게 작은 것이냐”
“네가 만일 하나님을 찾으며
전능하신 이에게 간구하면..
반드시 너를 돌보실 것이다.”
모두 옳은 이야기들이며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건넨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은 욥의 세 친구들이
욥에게 건넨 말들입니다.
다른 이의 인생에 정답을
찾아 말하는 것이 인생의 정답이 아닙니다.
함께 울어 주며 기도하는 것,
주님의 마음을 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말하는 것도, 침묵하는 것도
주님의 관계 안에서 풀어내야 할 일입니다.
<노래하는풍경#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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