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시간 속에
주님을 초청해 불렀다면
아무것도 아닌 시간처럼 보여도
우리는 자라나고 있습니다.
아픔을 품어낸 시간은
또 다른 누군가를 이해하거나
위로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입니다.
영적 권위는
얼마나 대단한 능력을 가졌는지
얼마나 화려함을 가졌는지가 아니라
주님 앞에 선 시간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노래하는풍경#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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