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모님이
목사님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작년 여름.
강원도 홍천에서
목사님의 애절한 사랑고백에
흘린 눈물.
사모님도 심한 약시지만
목사님은 앞을 아주 못 보십니다.
서로의 눈이 되어 주고 보담아 주던 시간들이
절로 생각나겠지요.
내일 또 홍천에 갑니다.
작년에 갔던 그 곳으로..
사모님이
목사님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린다.
작년 여름.
강원도 홍천에서
목사님의 애절한 사랑고백에
흘린 눈물.
사모님도 심한 약시지만
목사님은 앞을 아주 못 보십니다.
서로의 눈이 되어 주고 보담아 주던 시간들이
절로 생각나겠지요.
내일 또 홍천에 갑니다.
작년에 갔던 그 곳으로..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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