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기도 모임에 짧게 메세지를 나누었다.
도착전까지 어떤 말씀을 나눠야 할지 기도했고
찬양을 하며 말씀을 정리했다.
1. 부재의 시간
2. 하지만 돌아갈 집
3.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들.
4. 아픔
5. 의지로 이겨내면 되겠는가?
6. 폭풍우 치는 날의 트라우마
7. 그저 번개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8. 마지막 날의 눈물, 비밀이야기
9. 그들의 아픔은 아픔에 그치지 않는다.
10. 영적체력이 된다.
11. 그저 그들을 위한 관심인가
12. 우리를 위한 것이다
13. 하나의 예배이기 때문이다.
적은 수가 모였지만 많은 이가 울었다.
눈물을 통해 주님은 일하실거라 믿는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상을 나누는게 부담스러울때가 많다.
하지만 용기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