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약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주 숨 쉬듯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
주님을 부르며 걷습니다.
자주 드리는 찬양이 있습니다.
“예수님.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하늘을 보며, 땅을 보며
걸으며 이 노래를 반복하며 부릅니다.
내 마음이 담긴 가사입니다.
약점과 연약함, 두려움.
밀어내고 싶지만
이런 유약함이 주님을 찾는 재료가 된다면,
그래서 연약함을 통해 주님이 거하시길 원하신다면
얼마나 감사한 재료들인가요..
<노래하는풍경#1055>
#숨쉬듯기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외치는이소리 #귀기울이시사
#예수님 #손잡고 #날인도하소서 #임마누엘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