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서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앞으로 걷게 될
반역의 역사를 내다보고 계신다.
놀랍게도,
그들이 하나님께 대항하여
땅을 황폐하게 만들었지만
그들이 쫓겨가 있는 동안에
땅은 다시 안식을 누리게 된다. (레26:43)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실 때,
가성비를 따지고, 대항하는 동안
내가 머무는 땅은 황폐하게 될 수 있다.
그것이 가정이건, 건강이건,.
지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영역.
주님의 징벌이라 생각하는 시간 속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영역이
회복된다는 것 또한 알아야 한다.
가시적인 영역으로 주님의 사랑을 평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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