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 주 쯤에 시간있니?
떠날까?
하는데 난 할 일이 많아 또 거절했다.
매번 물어봐 주는게 정글성이 참 고맙다.
난 어디든 쉽게 끼지 못한다.
할 일이 있건, 없건 일단 거절부터 하고 본다.
그래서, 이렇게 매 번 권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고맙다. 히..
담 주 쯤에 시간있니?
떠날까?
하는데 난 할 일이 많아 또 거절했다.
매번 물어봐 주는게 정글성이 참 고맙다.
난 어디든 쉽게 끼지 못한다.
할 일이 있건, 없건 일단 거절부터 하고 본다.
그래서, 이렇게 매 번 권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괜히 고맙다. 히..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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