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었으면
나는 아무 문제 없는 줄
착각했겠지요.
문제를 통해
나의 모난 부분도
나의 한계도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를 만날때마다
아프지만
문제를 만날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는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여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이
느꼈지만 주님과 함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 많은 인생속에
나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는풍경#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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