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삶을 피상적이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마치 내가 다윗이라도 된 양
그를 느끼게 됩니다.
과연 그가 원했을까?
십 년이 넘게
숨고, 불안에 떨며
두려워해야 하는 삶을 원했을까요?
다윗은 가끔 평범한 목동의 시절을
그리워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을 보면 불평하게 되고,
두려워 떨게 됩니다.
하지만 사울의 위협보다
더 가까이에 주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부족함이 가득한 현실 앞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주님으로 나는 충만함을 느낍니다.
<노래하는풍경#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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