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날 교회 예배 마치고 노량진 뒷골목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가을인데 왜 이렇게 더운지. 골목 몇 걸음 들어가다가 지쳐서 헤어졌다지요.
헤어지다가 정근성은 우리집에서 뎀뿌라 반찬까지 해줬답니다.
왼쪽부터.
해철씨의 마지막 매니아 윤경,
가수를 꿈꾸는 정근성,
고시원에서의 새출발을 각오하는 두한,
<굿바이레닌> 첫 번째 시디 잘 못 구워준 나단맨
주일날 교회 예배 마치고 노량진 뒷골목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가을인데 왜 이렇게 더운지. 골목 몇 걸음 들어가다가 지쳐서 헤어졌다지요.
헤어지다가 정근성은 우리집에서 뎀뿌라 반찬까지 해줬답니다.
왼쪽부터.
해철씨의 마지막 매니아 윤경,
가수를 꿈꾸는 정근성,
고시원에서의 새출발을 각오하는 두한,
<굿바이레닌> 첫 번째 시디 잘 못 구워준 나단맨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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