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사십 주, 사십 야
18722
post-template-default,single,single-post,postid-18722,single-format-standard,ajax_updown,page_not_loaded,,select-theme-ver-4.4.1,menu-animation-underline,wpb-js-composer js-comp-ver-5.4.7,vc_responsive

사십 주, 사십 야

이와 같을 때에
손 높이 드네.
손 높이 드네 주님께.

이와 같을 때는 언제인가?
내가 경험하는 모든 시간들이
필요한 시간이라면
그때마다 내 손을 들겠습니다.
주님께..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 왔느니라” (신9:24)

모세는 이스라엘을 알던 날부터
줄곧 하나님을 거역하며 지금까지 왔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그들을 위하여
여전히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렸다. (신925)

이해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일생 동안 줄곧
하나님 편에 선 자들과 함께 살았던 이의 마음을.
그리고 거역한 이들을 위해 사십 주 사십 야를
여호와 앞에 엎드린 그의 마음을..

여호와를 거역하며
지금까지 살아온
아무 희망 없어 보이는 이스라엘.
실패자, 포기해버리고 싶은 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놀랍게도
그들은 주의 백성
곧 주의 기업이다. (신9:29)

모세가 그들을 위해
여호와 앞에 엎드린 이유는
주님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대부분 목사님들로 구성된
동기 채팅방에서 탈퇴했다.
올라오는 글들에 마음이
불편한 적이 있었는데
선거날이 가까워 오자
더욱 거친 말들이 오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사드리고 나왔다.

마음이 불편할 적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을 만날 때마다
나는 어떻게반응해야 할까?
기도하지 않고 반응한 것 같아서
한참의 시간이 흘렀지만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 것 같다.

주님..
이와 같을 때가 언제일지
알 수 없지만
이와 같을 때에
나는 손을 들어
주님께 묻겠습니다..

#이와같을때에 #모세처럼 #사십주사십야
#그들은 #주의백성 #주의기업
#연필선인장 #파티오라금 #유포르비아티루칼리 #Euphorbia_Tirucalli
#손그림 #드로잉 #일러스트 #artwokr #draw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