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하나님이 없다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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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없다면 나는?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내게 좋으신 분으로 그친다면
내게 있으면 좋고,없어도 되는 분이 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내게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그런 분이신가요?

하나님이 없다면
나는 아쉬운 인생을 살아갈까요?
하나님이 없다면
나는 불쌍한 인생을 살아갈까요?
하나님이 없다면
나는 살 수 없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문제의
원인처럼 보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나님 없이 잘 살 수 있는데
하나님이 나타나서,
‘나를 통하지 않으면 모두 지옥.’
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절망과 어둠을 만든 범죄자는
나입니다.
주님은 아무 희망 없는 내게
‘이것이 내 사랑이야.’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내게는 절망과 어둠을 해결할만한
어떤 해법과 능력도 없어서 오셨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면.
내게는 어둠만 남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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