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객관적인 건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지극히 주관적인 게
지극히 객관적이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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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독일의 기갑전차와 전투기, 잠수함등.
유럽을 초토화시켰다.
앞으로 이스라엘이 싸울 상대들은
말과 병거와 군사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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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현실이지만
지휘관 보다 먼저
제사장이 백성들에게 말한다.
“그들로 인해 마음에 겁내지 마라.
너희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 (신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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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군사적인 우위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아가게 되면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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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앞두고
집으로 돌아갈 사람들이 있다.
새 집을 건축하거나, 포도원을 만들었거나
약혼한 자와 두려워하는 자.
앞의 세 부류는 전쟁에 참여하기
어려운 형편을 가진 자이고
마지막 두려워하는 자는
마음의 문제이다. (신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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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무엇으로 싸우는가?
두려워하는 자는
그들의 형제들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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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려워하는 자이다.
하지만 두려움 보다 크신 주님을 만나면
그 두려움은 밀려난다.
아무리 용기 있는 자라도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면
여종 앞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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