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누군가를 베어버리기 전에
18841
post-template-default,single,single-post,postid-18841,single-format-standard,ajax_updown,page_not_loaded,,select-theme-ver-4.4.1,menu-animation-underline,wpb-js-composer js-comp-ver-5.4.7,vc_responsive

누군가를 베어버리기 전에

상대가 성숙하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해서
가라지가 분명해 보여서
베어버렸는데
사실은
성숙하지 않은 알곡일 수 있습니다.

알곡은 가라지와 함께 있고
가라지는 알곡과 함께 있습니다
누가 알곡이고 누가 가라지인지
모른다는 게 함정입니다.

예배드리는 친구들과 교사의 신발을
몽땅 가져다가 똥통에 빠뜨린 아이가 있습니다.
모두가 한목소리로
제발 교회 나오지 말라고 했다는데
교사 한 분이 포기하지 않고 품어 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커서 주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장인어른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내게는 없습니다.
주님의 시간과 주님의 뜻앞에서
인내하며 기도할 뿐입니다.

<노래하는풍경#1116>

#가라지와알곡 #판단능력 #내게없습니다
#숨겨진생명 #그안의신비 #시간과인내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