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존재를 바라보시는 사랑
18846
post-template-default,single,single-post,postid-18846,single-format-standard,ajax_updown,page_not_loaded,,select-theme-ver-4.4.1,menu-animation-underline,wpb-js-composer js-comp-ver-5.4.7,vc_responsive

존재를 바라보시는 사랑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달리고 달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늦은 밤,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향하는데
내 마음에 부어지는 주님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나는 네가 이렇게
나를 생각하며 수고하는 게 고마워.

그런데, 나는 네가 친구도 만나고
충분한 쉼도 가지고, 영화도 보고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도 가지길 바래.”

나는 그 후로도 여전히
바쁘고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그 후로 십여 년이 지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빠가 되어보니
이제 그 말이 무엇을 말하는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나의 존재 자체를 바라보시는 주님
그분은 나의 아버지.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그 마음을 더 알 수 있을까요?

<노래하는풍경#1117>

#사랑할수밖에없는 #주님은내아버지
#선하신목자 #양 #신랑과신부 #날인도하시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