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감추고 있어서
아무도 알지 못하는
내 마음의 창고
그곳에 묻어둔 수많은
죄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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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만도 못한 죄인
은혜로 살아가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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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을
너무 잘 감추고 있어서
나도 그 사실을 잊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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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을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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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씀은 내게 말합니다.
‘남을 심판하지 말아라.
그러면 나도 너희를 심판하지 않을 거야.
정죄하지 말아라.
그러면 나도 너희를 정죄하지 않을 거야.
남을 용서하라.
그러면 하나님도 너희를 용서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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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정말 믿는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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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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