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겸이형 오늘 밤 넘기기 힘들단다.
기도 부탁해
다른 사람들한테도 문자부탁..’
제가 보낸 문자가 어느새 제게로 하나 둘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묶여진 사람들입니다.
오늘 밤이 새도록 핸드폰은 드르륵 거리겠죠.
세겸이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만난적은 없지만, 얼굴도 모르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묶여진 사람들이잖아요.
‘세겸이형 오늘 밤 넘기기 힘들단다.
기도 부탁해
다른 사람들한테도 문자부탁..’
제가 보낸 문자가 어느새 제게로 하나 둘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묶여진 사람들입니다.
오늘 밤이 새도록 핸드폰은 드르륵 거리겠죠.
세겸이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만난적은 없지만, 얼굴도 모르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묶여진 사람들이잖아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