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무실 맞은편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
폐허같은 집이 하나 있고, 그 앞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
폐허같은 집은 할머니집이라 들었는데 할머니는 대문안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이었는지 담벼락의 담쟁이가 이야기합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우리 사무실 맞은편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
폐허같은 집이 하나 있고, 그 앞에 할머니 한 분이 살고 계십니다.
폐허같은 집은 할머니집이라 들었는데 할머니는 대문안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이었는지 담벼락의 담쟁이가 이야기합니다.
이제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