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을 들려준다고
그 사람이
옳은 선택을 한다던지
옳은 길을 걷지 않습니다.
사람은 지극히
감정적인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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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또는 내게 그 사람은
얼마나 좋은 사람인가에 따라
귀를 기울이거나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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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섬에서 만났던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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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말들이
가득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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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만큼이나
‘이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
를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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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살아갈것인가 #고민하지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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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링크
https://youtu.be/SJ2Yjjv3T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