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라는 말을
청중에게 아멘.이라는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나,
혹은 인사말의 형태로
사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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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 그대로
주님을 찬양하기 위한
선포로써,
아멘.이라는 화답이
없어도 그 자체로
아름다운 고백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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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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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기도한다는 말 또한
안부의 인사말이나
정중한 거절의 말로
사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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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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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의 모든 말에
주님을 닮은 진실이
녹아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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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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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뜻을미리정하고 #정중한거절의의미로
#기도해보겠습니다 #라고말한다면
#주님이돌이키셔서 #우리의뜻이무너지게도와주세요
#주님의뜻 #하늘에서와같이땅에서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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