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너무 분주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늦은 저녁까지.
나는 왜 이런 하루를 보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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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그곳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믿었기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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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던진 질문에
내가 답을 하다가
생각하지 못한 타이밍에 울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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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 곳에
예수님이 계신다고
믿는 순간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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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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