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 처음 올라 와서
사람들과 계속 만나느라
사진 찍을 시간 없을 때
초등학교 친구 봉균이와 유리. 셋이서 석모도로 떠났다.
공휴일이라 길 위에서 시간 다 보내고
난 짚차의 짐칸신세였지만(허리 무지 아팠다.)
오랜만의 외출이 참 즐거웠다.
봉균이가 찍어준 사진.
사진 정리하다 찾았다.
서울에 처음 올라 와서
사람들과 계속 만나느라
사진 찍을 시간 없을 때
초등학교 친구 봉균이와 유리. 셋이서 석모도로 떠났다.
공휴일이라 길 위에서 시간 다 보내고
난 짚차의 짐칸신세였지만(허리 무지 아팠다.)
오랜만의 외출이 참 즐거웠다.
봉균이가 찍어준 사진.
사진 정리하다 찾았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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