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사랑한다지만
유한한 사랑
그치고 마는 사랑 앞에
한계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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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사랑의 주인에게
이 질문을 묻습니다.
‘주님,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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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걸음을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을 때
또 한 걸음을
걸을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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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사랑이 충만하지 않아서
사랑의 근거가 없어서
내게 없는 사랑을
주님께 구했을 때
비로소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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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은
내게 속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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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사랑을
가진 주님께
오늘 사랑할 은혜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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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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