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경화로 투병중이었던 세겸이형이 어제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말
이 말속엔 막연한 동화적 환상이 아닌
그 곳에 대한 확실한 소망이 있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경화로 투병중이었던 세겸이형이 어제 새벽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말
이 말속엔 막연한 동화적 환상이 아닌
그 곳에 대한 확실한 소망이 있기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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