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 주, 사십 야
하나님을 대면한 모세가
산을 내려왔을 때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났습니다.
아론과 백성들은
그의 얼굴을 보고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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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의 광채
갖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도 그 광채를 주세요.
사람들이 그 광채를 보고
내 안에 예수님을 보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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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가 구해야 하는 것은
광채가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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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의 사귐이 있다면
광채는 열매 중 하나일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보고 놀랐지만
정작 모세 자신은
알지 못했습니다.
광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영광을 만났기 때문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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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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