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에게서
카톡 메세지가 왔습니다.
책을 다 읽고는
차 안에서 운전하며
다시 들으려고
책의 내용들을
핸드폰으로 녹음했다고 합니다.
카톡 메세지로
전해 받은 내용을
저도 운전하며
한참동안 들었습니다.
인생의 지도를 찾기 위해서
갈등하고
고민했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나
인생의 험난한 풍랑속에서
흔들릴 때 이 시간들을
생각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이야기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지도가
되어 줄 것을 기도하며..
#하나님의시간을걷다
#65page
#이시간을기억해낼수있다면
나머지 이야기는 #이요셉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