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한 자는 거룩한 백성들이
살아가는땅에
거하지 못한다.
누가 그 땅에 살아갈 수 있는가?
스스로 정하고 거룩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정한 자와 부정 한자의 구별 앞에서
예수님은 부정을,
모두가 부정한 자임을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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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악한 마음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깨끗한 손과
정결한 마음을 성경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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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받고, 어떻게 답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분명 현실의 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말한다.
‘그리스도의 피가
너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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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길 원합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보기 좋다거나
값이 비싼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흠 없는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어떻게 깨끗하고 흠 없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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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결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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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흠 없는..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깨끗하게 하고..
하지 못하겠느냐.” (히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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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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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지 않는 현실, 그 속에 살아가는 나.
주님, 진정 그 피로
나를 덮어 주세요.
그 피로, 주님의 생명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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