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빼앗기지 않을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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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지 않을 영광

나는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수많은 이유가 있다.
나를 위해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이신가?
절반은 정답이다.
절반만 정답이라는 이유는

사람이 자신의 영광을
확인받고 싶다는 것은
자신의 결핍에서
비롯된 열등감이 근거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당신만으로 완전하신 분이시다.
그래서 그 결핍으로 인한
확인이 아니기에 절반의 정답이다.

결핍이 없는,
혼자로서 존재하셨던
시간의 시간, 그 영원에서도
부족한 것 없는 완전하신 분이시다.
완전하신 분의 영광은
내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모세의 마지막 노래에서
선언한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신32:39)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신랑,
신실한 목자, 반석, 산성, ..
나를 향한 하나님을 노래하지만
그분은 당신의 나라를 다스리는
나의 왕이시다.

바울과 신약의 서신들로
복음을 이야기하지만
복음은 구원으로만 이야기하는
좁은 개념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함을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두려운 세상, 두려운 하루
내가 나를 바라보는 시선과 믿음이 아니라
주님의 시선, 왕의 시선으로
오늘 하루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