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처럼, 하루가 지났습니다.
가족과 저녁을 먹고, 너무 늦지 않게 함께 기도했습니다.
어제는 함께 차 안에서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는 다르지만
이 기도를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는 함께 차 안에서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는 다르지만
이 기도를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의 시간, 습관처럼 드리지만
정말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기도합니다.
얼마전 아내와 늦은 밤 외출을 했다가
아이들이 둘이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기도가 습관적으로 드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매 번 매 번, 주님의 마음을 구하며
간절하기를, 성령님과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