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현형과 승걸형이
요즘 붙어 다닌다.
같이 한남동에 왔다.
조금 높다란 놀이터. 담벼락에서
그림 같이 찍어 주겠다고
담벼락에 두 형을 올려 놓코선
단 한 장
찰칵. 하고는 뒤돌아 서서 이걸로 끝. 해서 빈축을 샀다. 하하.
도현형과 승걸형이
요즘 붙어 다닌다.
같이 한남동에 왔다.
조금 높다란 놀이터. 담벼락에서
그림 같이 찍어 주겠다고
담벼락에 두 형을 올려 놓코선
단 한 장
찰칵. 하고는 뒤돌아 서서 이걸로 끝. 해서 빈축을 샀다. 하하.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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