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별한 수상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방문해서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이라 믿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관련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다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속에 저만 가장 어린 사람입니다.
주님의 시간속에서, 나는 그저 웃게 됩니다.
주님이 이 일을 가지고 또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게 됩니다.
매일 겸손함으로 주님의 궁정에 들어가겠습니다.
오늘 특별한 수상이 있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방문해서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이라 믿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관련 사진을 확인했습니다.
다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속에 저만 가장 어린 사람입니다.
주님의 시간속에서, 나는 그저 웃게 됩니다.
주님이 이 일을 가지고 또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게 됩니다.
매일 겸손함으로 주님의 궁정에 들어가겠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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