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연말이 갈수록, 잠이 부족해집니다.
장학재단에서 특별한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주님의 선물같은 시간입니다.
오늘 ㅇㅇ목사님을 도와드렸습니다.
사실 마음이 편치는 않았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이 수고하는 모습을
그냥 두고 보기는 마음이 더 불편해질 것 같았습니다.
가장 작은 자에게 행한 것. 주님의 말씀이
내 일상에 적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일주일안에, 마무리해야 할 일들을 정리합니다.
이제 조금씩 일들을 덜어내는 것 같아서 감사하지만
몸에 피로감이 있습니다.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누워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