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시간과 나의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반응하지 않고
주님의 선하시고 신실하심을
바라보는 시선을 생각했습니다.
바라보는 시선을 생각했습니다.
그제 도서관에서 빌려온 몇 권의 책들을
간간히 읽었습니다.
시간을 흘러 보내지 않겠습니다.
피곤한 밤, 주님의 평안을 구합니다.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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