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믿음도
자기 성질대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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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스러움과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을
강조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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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으니
자기 성질이 아주
사라진다는 것도
건강한 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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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자기 성질이 있다면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따라 살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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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것이
한 가지 색깔이나
음정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색깔이나 음색이
주님 안에서 하모니를 만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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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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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색이아니라 #각각의색깔 #하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