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던 시절,
밤에 울면서 걷다가
십자가가 걸려 있던
꽃집에 들어가서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
주님은 사랑하지만
살아갈 힘은 없어서
마음이 눈물로 뚝뚝
떨어졌습니다.
⠀
그때 집으로 돌아오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 이성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 감정은 나를 용서하지 못할 때에도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
<노래하는풍경 #1339>
⠀
#믿음의상상력 #시선
자취를 하던 시절,
밤에 울면서 걷다가
십자가가 걸려 있던
꽃집에 들어가서
나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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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사랑하지만
살아갈 힘은 없어서
마음이 눈물로 뚝뚝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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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으로 돌아오며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 이성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 감정은 나를 용서하지 못할 때에도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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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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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상상력 #시선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