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전 때문에
입주하기전 얼마동안
보라매공원 근처에 있는 양로원에서
예배를 드렸다.
조그만 방에 거득히 둘러 앉아 드리는 예배.
큰 창으로 들어 오는 오후 볕이 참 따뜻했다.
양로원 예배도 이번이 마지막.
이번주에 이사한다.
교회 이전 때문에
입주하기전 얼마동안
보라매공원 근처에 있는 양로원에서
예배를 드렸다.
조그만 방에 거득히 둘러 앉아 드리는 예배.
큰 창으로 들어 오는 오후 볕이 참 따뜻했다.
양로원 예배도 이번이 마지막.
이번주에 이사한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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