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의 폭우를 보고
그리고 오늘 뉴스를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악의 문제와 아픔은 생각할수록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이제는 기후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심각하게 여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알게 되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 문제에 위기감을 가지게 되겠지요.
지구의 남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때를 어떻게 만들어가실까요?
이제는 기후문제에 대해 사람들이 심각하게 여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알게 되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이 문제에 위기감을 가지게 되겠지요.
지구의 남은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때를 어떻게 만들어가실까요?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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