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내일을 위한 준비로 가득했습니다.
혼자라면 고민하지 않아도 될 고민들입니다.
그러나 이 고민들이 내일을 아쉽게 만들지 않을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자랍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는 어떤 아빠로 남게 될까요?
교회서 며칠전 육아를 강의하면서
코로나로 인해 얻게 되는 경각심도, 감사함도 있지만
동시에 부딪혀야 할 갈등도 너무 많습니다.
주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내일을 위한 준비로 가득했습니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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