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밤을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냐면은
고속도로 휴게소 마켓에서
가공된 군밤을 사올 정도다.
정식으로 사진 하나 찍고는
고맙다며 군밤 하나 팔아 드리고 싶었는데
한시간 전에 이미 군밤을 잔뜩 먹은 후였다.
좋아하지만
하루에 두 번 먹기엔
비싸다.
난.
이런 풍경들이 좋다.
군밤을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냐면은
고속도로 휴게소 마켓에서
가공된 군밤을 사올 정도다.
정식으로 사진 하나 찍고는
고맙다며 군밤 하나 팔아 드리고 싶었는데
한시간 전에 이미 군밤을 잔뜩 먹은 후였다.
좋아하지만
하루에 두 번 먹기엔
비싸다.
난.
이런 풍경들이 좋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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