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선배가
오지섬에 가서
사역을 하고 있다.
다니던 직장도 휴직을 하고.
하나님 앞에 선 자신의 자리를
확인해 보고 싶다 한다.
가서 보고 싶다.
그리고, 촬영하고 싶다.
뿐 아니라.
그 곳의 순박한 영혼들.
그리고 노인들의 영정사진까지도
촬영해 주고 싶다.
교회 선배가
오지섬에 가서
사역을 하고 있다.
다니던 직장도 휴직을 하고.
하나님 앞에 선 자신의 자리를
확인해 보고 싶다 한다.
가서 보고 싶다.
그리고, 촬영하고 싶다.
뿐 아니라.
그 곳의 순박한 영혼들.
그리고 노인들의 영정사진까지도
촬영해 주고 싶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