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
늘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내일이나 모레나 가까운 미래
조카가 태어나고
난 삼촌이 된다.
어쩔 수 없이 난 어른이 되어야 하는구나.
슬프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나이를 먹어 가는 구나.
난 여전히 어린데 말이다..
문득
내가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하는 생각.
늘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내일이나 모레나 가까운 미래
조카가 태어나고
난 삼촌이 된다.
어쩔 수 없이 난 어른이 되어야 하는구나.
슬프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고
나이를 먹어 가는 구나.
난 여전히 어린데 말이다..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