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는 감각과도 같아
당장의 입맛에 좋을 뿐이지만
결국 된장을 찾게 되지.
난 감각 없이
이렇게 걸어갈 뿐이지만
내 사진 속에 내 느낌을 담아
걸어 가는 거지..
진실 된 삶을 담으려 노력하며..
내가 살아야 할 삶에 복무하는거야..
패스트푸드는 감각과도 같아
당장의 입맛에 좋을 뿐이지만
결국 된장을 찾게 되지.
난 감각 없이
이렇게 걸어갈 뿐이지만
내 사진 속에 내 느낌을 담아
걸어 가는 거지..
진실 된 삶을 담으려 노력하며..
내가 살아야 할 삶에 복무하는거야..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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